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요시나리 코우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동생인 [[요시나리 요우]]에게 꽤 엄격한 편이며 [[천원돌파 그렌라간]]를 보고 한 감상평인 '''"작화적으로 볼만한 곳은 없군!!"'''이며, 이 발언은 코우를 상징하는 명언 중의 명언으로 자리잡았다. 그렌라간이 작화로는 정점을 찍었다고 평가받는 작품인데 작화적으로 볼만한 게 없다고 했기 때문이다. 다만 이 발언은 좀 왜곡되었는데 원문의 발언 의도는 "여러 개성있는 애니메이터가 참가했지만 [[이마이시 히로유키]] 스타일로 다 통일되었기 때문에 여러가지 작화를 즐겨보는 재미가 떨어진다." 라는 발언이지 작화가 안 좋다는 발언이 아니다. 요우 말로는 형은 어릴 때부터 애니메이션 매니아로 애니메이션 잡지를 계속 사고 애니를 다 챙겨보는 애니메이션 매니아였다고 한다. 형은 [[토미노 요시유키]], [[카나다 요시노리]]를 좋아했다고 한다. 지나치게 봐서 엄마가 애니를 못 보게 학원에 보내서 못 보게 했다고 한다. 그러자 요우에게 "네가 보고 얘기해줘" 라고 해서 [* TV영상을 기록할 기계가 보급되지 않은 시대라 방송을 놓치면 재방송까지 다시 볼 방법이 없었다.] 형이 보라고 한 애니를 봤는데 다 재밌었다고 한다. 애니메이터 데뷔는 형이 먼저했고 집에 오면 자신에게 뒷처리를 시켰다고 한다. 그래서 프로가 되기 전부터 애니메이팅 기법을 배웠고 그 기술이 아까워서 애니메이터가 됐다고 한다. 자신은 형 때문에 애니메이터가 된 것이라고 한다. 화이트 앨범 차회예고 중 25화는 동생인 요우와 공동 작업했는데, 코우가 그렌라간 극장판 때문에 바쁜 요우를 억지로 끌고와서 시켰다고... 반면 [[요시나리 요우]]가 감독한 [[리틀 위치 아카데미아(TVA)|리틀 위치 아카데미아 TVA]] 2화에서는 깜짝 원화를 작업하기도 했다. [[마츠타케 토쿠유키]]와 친분이 있는데, 마츠타케가 나노하 1화의 원화를 그릴 때 요시나리가 스튜디오에 놀러왔었다. 그 때 마츠타케가 꼬셔서 원화를 그리게 했는데, 그 때 그린 게 바로 상기한 전설의 두 컷이다. 이후 소속되어서 일하고 있는 스튜디오 실버도 마츠타케가 있는 곳이다. [[모리오카 히데유키]]와도 친분이 있다고 한다. 작품 선정 센스가 굉장히 마이너한 것도 특징이다. 직접 찾아보지 않으면 구경하기 힘들거나 작품의 완성도가 떨어지는 마이너한 작품이 많다. 그것도 요시나리 코우가 작품 전체를 그리는 게 아니라 한 두 장면 그리는 게 대부분이므로 정말 요시나리 코우가 그린 한 장면만 보기 위해서 봐야하는 셈. 주로 [[에로게]] 제작에 참여하거나 에로게 원작 애니메이션에 유독 공을 들이는 경우가 많아 에로게 매니아란 설도 있다. [[트윈테일]] 캐릭터의 작화를 하는 경우가 많아 트윈테일 매니아라는 설도 있다. 동생인 요우와 달리 사진 등 얼굴 노출을 꺼리는 편이고 인터뷰도 잘 안 한다. 대부분의 자료는 동생 요우가 발언해서 알려진 것이다. 다만 언론 인터뷰 자료가 아주 없는 건 아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